프로소닉은 19일 공시를 통해 신약개발업 및 제약업, 해외광산 및 광물자원 개발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신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진호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2인이 보유하고 있단 50만주(5.00 %)를 윤종근, 안혁씨에게 장외매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 대표 외 2인의 보유지분은 12.97%(129만7924주)로 감소했다.
프로소닉은 19일 공시를 통해 신약개발업 및 제약업, 해외광산 및 광물자원 개발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신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진호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2인이 보유하고 있단 50만주(5.00 %)를 윤종근, 안혁씨에게 장외매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 대표 외 2인의 보유지분은 12.97%(129만7924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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