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0.8% 감소

입력 2016-10-31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전산업생산이 서비스업 등의 생산 부진으로 전월에 비해 0.8% 줄었다. 자동차, 전자부품 등은 증가했지만 도소매업, 운수업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에서 증가했으나,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8% 줄었다. 광공업생산은 반도체(-6.2%), 기타운송장비(-4.2%) 등에서 감소했지만, 자동차(5.7%), 전자부품(4.6%)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3% 증가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 대비 1.5% 감소했고, 제조업평균 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한 71.4%를 나타냈다.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1.8%), 운수(-3.1%)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0.6%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2.6%) 및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0.9%)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2.1% 감소했다. 국내기계수주는 기타운송장비 등 민간에서 감소했지만, 전 기업 등 공공에서 늘어 전년 동월에 비해 3.8%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건축(-3.7%) 및 토목(-6.8%)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4.7% 감소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0,000
    • -0.17%
    • 이더리움
    • 2,983,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72%
    • 리플
    • 2,195
    • +1.29%
    • 솔라나
    • 126,500
    • -0.63%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1.97%
    • 체인링크
    • 13,150
    • +0.7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