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수주절벽 막자” 11조 선박 발주

입력 2016-10-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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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주절벽 막자” 11조 선박 발주

조선.해운 경쟁력 강화 방안

정부가 조선업의 수주 절벽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선박 조기 발주와 선박펀드 활용 등을 통해 2020년까지 250척 이상, 11조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또 해운업계에는 선사들이 경쟁력 있는 선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박 신조 프로그램 등 총 6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31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6차 산업 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선•해운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조선 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 책임총리냐 거국중립내각이냐

측근 실세들 모두 사퇴시킨 박 대통령, 추가 수습책 고심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통해 ‘최순실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우병우ㆍ안종범 수석, 그리고 18년 동안 함께해 온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의 사표를 수리했다. 촛불 집회가 이어지고 성난 민심이 가라앉지 않자 정치권의 타깃이 된 참모진 전원 교체를 통해 국면전환에 시동을 건 것이다.


◇ 최순실에 쏠린 국민의 눈

극비 귀국 31시간 만에 검찰 출석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비선 실세’로 불리며 권한 없이 국정에 개입한 최순실(60) 씨가 31일 오후 검찰에 출석한다. 영국에서 극비 귀국한 지 31시간 만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3시 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검찰은 최 씨의 입건 사실만 밝히고 적용혐의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 세계경제 ‘3대 리스크’

내달 불확실성 요소 몰려 우려

11월 글로벌 경제에 휘몰아칠 3대 리스크에 세계 금융시장이 숨죽이고 있다. 연초 중국발 쇼크를 시작으로 6월 브렉시트(영국 유럽연합 탈퇴) 결정 등 올해 돌발 대외변수로 몸살을 앓았던 금융시장은 11월에 대거 몰려 있는 불확실 요소를 우려하고 있다. 시장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이벤트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1월 정례회의다.


◇ ‘스타트업 DNA’ 삼성에 심는다

올 상반기 8곳 지분투자…2000억 실탄

삼성전자가 지분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 DNA’ 접목을 본 격화하고 있다. 또한 20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 실탄도 마련했다. 31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8개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기업은 △1월 케이샤•지오메드•센시프리 △2월 유니스펙트럴 △3월 봇홈오토메이션 △4월 큐오바이트 △5월 아페로 △6월 그래프코어다.


◇ [포토] 오후 3시 출석…오전부터 북적이는 검찰청사

국정 개입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예정인 가운데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이른 아침부터 취재진의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 씨의 국정 농단과 미르·K스포츠재단 자금 횡령, 딸 정유라 씨의 부정입학 등 의혹전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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