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휴게소, ‘생태연못’ 힐링 쉼터로 인기

입력 2016-10-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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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생식물과 민물고기 어울려

▲진주(부산방향)휴게소가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한 생태공원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부산방향)휴게소가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한 생태공원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진주(부산방향)휴게소의 생태연못이 힐링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휴게소가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생태연못에는 연꽃과 억새, 창포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또 연못 곳곳에는 잉어, 민물 새우, 미꾸라지, 조개 등이 있어 자연생태학습 장소로도 제격이다.

진주휴게소는 옛날 선비들이 연꽃의 깨끗함과 고아함을 군자에 비유해 뜰 앞에 작은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심어 감상하며 인격을 수양하기도 한 것에 착안, 생태연못을 조성했다.

진주(부산방향)휴게소 신유선 소장은 “생태연못이 고객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고속도로의 대표적인 자연친화적 힐링 쉼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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