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2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중 5억원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해지기관은 삼성증권이다.
회사측은 "자사주 매각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10-31 17:02
한국선재는 2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중 5억원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해지기관은 삼성증권이다.
회사측은 "자사주 매각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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