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다시 살아나는 모멘텀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11-01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일 쇼박스에 대해 흥행작과 기대작이 이어지며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28억원, 영업이익은 51억 원을 전망한다”며 “지난해 3분기 ‘암살’과 ‘사도’의 역기저효과로 이익은 역성장하지만 ‘굿바이싱글’, ‘터널’ 등 3분기 상영작이 모두 손익분기점(BEP) 돌파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지속되는 실적 개선에도 중국 작품 개봉이 지연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며 “기대작인 ‘뷰티풀 액시던트(Beautiful Accident)’가 중국 춘절 전후로 개봉 예상되면서 모멘텀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쇼박스는 전날 웹툰 전문 제작회사 스토리컴퍼니와 파트너십 체결을 밝혔다. 향후 2년간 총 10편의 작품을 공동 개발하고, 영화로 만들 경우 지적재산권(IP)을 독점적으로 확보한다.

홍 연구원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4억원을 예상한다”며 “유해진의 ‘럭키’는 이미 56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손익분기점을 크게 상회했고, 강동원 주연의 ‘가려진 시간’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으로 역기저효과가 우려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에서의 관람객 동원에 따라 수익 추정은 급격히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편당 관객수 1200만 명을 가정할 경우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4배”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신호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0,000
    • -0.8%
    • 이더리움
    • 2,922,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9%
    • 리플
    • 2,114
    • -3.29%
    • 솔라나
    • 121,400
    • -3.65%
    • 에이다
    • 408
    • -2.8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31%
    • 체인링크
    • 12,850
    • -2.21%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