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최순실표 예산 추궁에 “특정 재단 좌지우지된 것 발견 못해”

입력 2016-11-01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일 이른바 ‘최순실표 예산’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최순실표 예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1차적으로 예산안을 살펴봤는데, 어떤 사업들은 이미 여러해 전에 추진되던 것들이 있었고 신규 사업이라 하더라도 특정 재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 발견이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언론에 나온 것만 가지고 예산을 단정짓기 어려웠다” 면서 “검찰 조사도 있고, 예산 심사 심의 과정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전날 예결위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포함한 예산에 최대 1조원이 투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전액 삭감을 요구한 데 대해 “최씨와 관련 없는 사업”이라며 “이미 정부 초기부터 검토됐던 예산”이라고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0,000
    • -1.5%
    • 이더리움
    • 3,004,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97%
    • 리플
    • 2,104
    • -1.91%
    • 솔라나
    • 125,000
    • -4.29%
    • 에이다
    • 390
    • -3.23%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91%
    • 체인링크
    • 12,740
    • -3.7%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