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0월 내수 판매 1만6736대… "출범 이래 가장 많이 팔았다"

입력 2016-11-01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 대비 14% 증가…스파크ㆍ말리부ㆍ트랙스 실적 견인

한국지엠이 10월 한 달간 국내에서 1만673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수치로, 회사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스파크’다. 한 달간 6412대가 판매됐다. ‘말리부’는 전년 동기 대비 226.8% 증가한 4428대가 팔려 4개월째 국내 가솔린 중형차 판매 부문 1위를 이어갔다.

‘아베오‘의 지난달 판매는 최근 출시한 신모델 ‘더 뉴 아베오’ 효과를 바탕으로 203대가 판매됐고, 트랙스도 신모델 ‘더 뉴 트랙스’ 고객 호응에 힘입어 1297대가 팔렸다.

지난달 한국지엠 완성차 수출은 3만853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1~10월 누적 판매 대수는 총 48만9842대(내수 14만4726대ㆍ수출 34만511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줄었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부사장은 “주요 거점 도시에서 제품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19,000
    • -1.43%
    • 이더리움
    • 2,902,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72%
    • 리플
    • 2,106
    • -3.7%
    • 솔라나
    • 120,800
    • -4.28%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2.64%
    • 체인링크
    • 12,750
    • -2.67%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