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서울우유에 맞춤형 인터넷 전화 공급

입력 2007-09-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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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기능 강화 따라 고객불만 및 운영비용 감소 기대

SK네트웍스가 전국 1200여개의 지점 및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우유에 인터넷 전화 브랜드인 '토네츠 아이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서울우유의 인터넷전화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일반 유선 전화에서만 가능하던 착신 전환 서비스를 구현하고, 기업의 고객 관리 시스템과 연동시켜 콜센터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 구축에서 콜센터 기능을 강화, 고객이 콜센터로 전화를 했을 때 전화한 고객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상담자에게 알려줌으로써 고객 응대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기존 콜센터 이용시 느꼈던 불만을 상당부분 해소, 고객의 불만을 감소시키고 콜센터 운영 비용의 절감도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서울우유의 인터넷 전화 도입을 계기로 다른 기업들도 인터넷 전화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기존 콜센터 시장에 인터넷 전화 도입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회선 사업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순수 IP망만을 사용한 음성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을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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