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규제발표 전에’ 10월 아파트 청약 82만명… 9년만에 최대

입력 2016-11-0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청약시장에 월별 통계 기준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74개 단지에서 4만19가구의 새 아파트가 일반분양됐다. 단지 수와 가구 수 모두 올들어 월별 기준 가장 많은 물량이다.

이 중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는 총 63곳으로 전체 단지의 85.1%를 차지했다. 전체 공급 단지 중 월별 1순위 마감 비율이 80%를 넘어선 건 2010년 2월(90.9%) 이후 6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올해 9월까지 1순위 마감 비율은 50∼60% 선이었다.

특히 1순위 청약자는 무려 82만840명에 달했다. 이는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 2007년 이후 월별 청약자 수로 역대 최대다. 전문가들은 이 달 청약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대단지가 많았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나오기 전에 분양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서둘러 청약에 나서면서 청약 과열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0,000
    • +1.12%
    • 이더리움
    • 2,894,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3%
    • 리플
    • 2,089
    • -0.62%
    • 솔라나
    • 123,300
    • +1.73%
    • 에이다
    • 404
    • -0.49%
    • 트론
    • 418
    • +1.2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1.17%
    • 체인링크
    • 12,810
    • +0.2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