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이승환, ‘박근혜는 하야하라’ 현수막 회사 건물에 걸었다가…

입력 2016-11-02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어 이승환은 “동료 음악인들 사이에서도 제 생각을, 제 행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들이 많았습니다. ‘월권’'이란 얘기도 들려왔고 불똥이 튈 수 있을 거란 걱정도 들려왔습니다. 인디 후배들과 더 가까워진 것도 어쩌면 그 이유에서였는지도 모릅니다.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오늘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올바르게 행사하는 것이 옳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65,000
    • +0.19%
    • 이더리움
    • 4,783,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4.37%
    • 리플
    • 2,033
    • -7.25%
    • 솔라나
    • 359,600
    • +0.95%
    • 에이다
    • 1,496
    • -0.66%
    • 이오스
    • 1,083
    • -0.28%
    • 트론
    • 300
    • +5.26%
    • 스텔라루멘
    • 700
    • +27.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200
    • +4.03%
    • 체인링크
    • 25,440
    • +11.38%
    • 샌드박스
    • 619
    • +18.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