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프랑스 파리·방글라데시 데님 전시회서 ‘크레오라 핏 스퀘어’ 선보여

입력 2016-11-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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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에 참가한 효성 부스.(사진제공=효성)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에 참가한 효성 부스.(사진제공=효성)

효성은 2일과 3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Denim Premiere Vision)’에 참가해 크레오라 핏 스퀘어를 적용한 협력사 프로스페러티 텍스타일의 청바지 트랜스폼을 전시했다고 3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해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크레오라 핏 스퀘어를 선보였다. 크레오라 핏 스퀘어는 데님의 가로와 세로 방향 모두 신축성을 띄도록 하는 기술로, 맵시와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개발됐다.

또 효성은 8일부터 9일까지 방글라데시에서 열리는 데님 엑스포에 참가해 동남아 데님 시장에 크레오라 핏 스퀘어를 알릴 예정이다.

프로스페러티 텍스타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바트 보에스틴은 “돋보이는 핏은 소비자들이 청바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이라며 “크레오라 핏 스퀘어로 개발된 트랜스폼은 데님 핏의 새로운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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