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블루홀 투자 및 북미ㆍ유럽 판권 계약 체결

입력 2016-11-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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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희 카카오게임즈 미국 법인장, 민 킴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장,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김강석 블루홀 대표이사, 김형준 블루홀 PD, 김용훈 카카오게임즈 이사(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진정희 카카오게임즈 미국 법인장, 민 킴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장,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김강석 블루홀 대표이사, 김형준 블루홀 PD, 김용훈 카카오게임즈 이사(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블루홀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블루홀의 미공개 신작 MMORPG ‘프로젝트W’의 북미 유럽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루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주요 배급사로 발돋움해 나갈 발판을 마련했다. 블루홀 역시 규모 있는 제작 환경을 확보함과 동시에 수준급 게임을 통해 동서양에서 모두 인정 받겠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블록버스터 PC온라인 게임 제작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블루홀과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회사의 글로벌 확대 전략의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협력 관계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프로젝트 W는 2017년 상반기 비공개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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