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7회 로또당첨번호조회 ‘1등 14명 당첨’…당첨지역 ‘서울 2곳ㆍ경기 7곳ㆍ인천 1곳 등’

입력 2016-11-07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나눔로또 홈페이지)
(출처=나눔로또 홈페이지)

제727회 로또당첨번호가 ‘7, 8, 10, 19, 21, 31’번과 ‘보너스번호 20’번으로 발표된 가운데 로또 당첨번호 명당을 조회하려는 이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5일 발표된 제726회 로또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자동 10명, 수동 4명이었다. 1등 당첨자는 1인당 11억1510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727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서울에서 2명, 경기에서 7명, 인천에서 1명, 부산에서 1명, 광주에서 1명, 전북 전주에서 1명, 경남 창원에서 1명이 나왔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도봉구 창동 ‘럭키복권방’, 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 ‘경성식품’,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초월대박복권방’, 경기 군포시 당동 ‘복권방’,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풍전슈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아성슈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드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GS25(안산산호점)’, 경기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서해로또방’, 인천 서구 석남동 ‘로또(복권방)’, 부산 서구 충무동1가 ‘행운복권방’, 광주 남구 월산동 ‘영웅기획’,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뉴팡팡복권’,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영화복권’ 등 14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603,000
    • +1.9%
    • 이더리움
    • 4,85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544,500
    • -0.64%
    • 리플
    • 670
    • +0.6%
    • 솔라나
    • 207,000
    • +2.17%
    • 에이다
    • 568
    • +4.8%
    • 이오스
    • 820
    • +2.37%
    • 트론
    • 181
    • +3.43%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0.64%
    • 체인링크
    • 20,270
    • +3.37%
    • 샌드박스
    • 467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