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나눔 행사

입력 2007-09-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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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은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의 장애인시설, 복지관, 공부방, 천사병원 등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 명절 음식과 선물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총11개 사회복지 기관들은 그동안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 및 후원을 통하여 인연을 맺어온 곳으로 올 추석에는 이 기관들에 기거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을 약 70여명의 임직원들이 방문하여 훈훈한 시간을 함께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을 통해 그동안 희망도서지원 및 글로벌문화체험단 지원 등으로 꾸준한 인연을 맺고 있는 전국의 25개 공부방에도‘추석맞이 송편만들기’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추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미래에셋증권 평촌지점의 정종균 과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점 인근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분들과 장애가정에 마음의 선물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라며 “봉사활동을 다녀오고 나면 항상 마음이 더 풍성해 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명절에 한번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하는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되, 평소에도 임직원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한번 인연을 맺은 모든 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하여 임직원, 사회복지기관, 수혜자, 일반인 등이 함께 어울리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의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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