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은 효율적 경영을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을 위해 강병중, 이성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강병중, 문혁주 각자 체제였다.
입력 2016-11-07 16:46
KNN은 효율적 경영을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을 위해 강병중, 이성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강병중, 문혁주 각자 체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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