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장중 2010선 회복

입력 2016-11-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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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2010선을 회복했다.

9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62포인트(0.38%) 상승한 2011.0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70포인트(0.23%) 오른 2008.08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대통령선거 투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선거분석업체 프레딕트와이즈는 클린턴 당선 가능성을 89%로 점쳤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83포인트(0.40%) 상승한 1만8332.4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01포인트(0.38%) 오른 2139.53을, 나스닥지수는 27.32포인트(0.53%) 높은 5193.49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 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3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0.60%), 보험(0.57%), 섬유의복(0.55%)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30%), SK하이닉스(0.60%), 한국전력(0.65%), 네이버(0.98%), 현대모비스(0.93%) 등이 상승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0원 내린 1129.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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