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투표소 인근서 총격…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16-11-0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대선 투표 당일인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부 아주사의 투표소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보도했다.

이날 총격은 LA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께 아주사 지역 4번가와 오렌지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총격 용의차를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건 발생 장소와 정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LAT는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총격 피해자 중 최소 한 명은 투표하기 위해 투표소를 가던 길에 변을 당했다. LA카운티 경찰들은 사건 현장에 소총을 가진 용의자 추정 인물 1명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권총 소지자는 경찰에 최소 20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LA 카운티 경찰국 제프 스크로긴 반장은 “총격 용의자는 1명으로 보인다”면서 “그는 중무장하고 있으며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황이 현재 매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아주사 유니언 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봉쇄했다. 사건 발생 인근 지역의 탁아소와 유치원도 역시 문을 닫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0,000
    • +6.14%
    • 이더리움
    • 3,143,000
    • +7.97%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5.25%
    • 리플
    • 2,111
    • +5.6%
    • 솔라나
    • 134,800
    • +8.1%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3.06%
    • 체인링크
    • 13,770
    • +6.66%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