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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간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싼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입력 2016-11-09 10:02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간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싼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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