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파미셀, '수지상세포 항암치료백신' 정부 지원과제 선정

입력 2016-11-09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연구비 24억 지원

파미셀은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백신 개발 과제가 보건복지부의 ‘2016 하반기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의 총 연구비 32억원 중 23억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다.

연구 과제는 ‘골수 조혈줄기세포 유래 차세대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이며 난치성 전립선암과 난소암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은 혈액 속 단핵구(Monocyte)로부터 분화시킨 수지상세포가 아니라 골수의 조혈줄기세포(Hematopoietic stem cell)에서 증식 및 분화된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항암치료백신의효과를 높여 상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국내 항암치료백신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수지상세포는 모두 단핵구에서 배양됐다. 이는 안전성과 항암면역반응 유도기능을 통해 항암치료백신 개발 가능성은 확인했지만 종양제거 측면에서 만족할만한 임상결과가 나오지 않아 제품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파미셀 측 설명이다.

파미셀은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인 김현수 대표가 줄기세포 유래 수지상세포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고 조혈줄기세포를 수지상세포로 분화시키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유방암, 신장암, 난소암, 전립선암, 교모세포종, 악성흑생종 등 다양한 암질환에 대한 연구자 임상을 진행했다.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국제 학술지 ‘Cellular&Molecular Immunology, 2015’에 발표한 바 있다.

이현아 파미셀 연구소장은 “파미셀이 개발 중인 항암치료백신은 기존에 단핵구에서 배양한 수지상세포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현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8,000
    • +0.98%
    • 이더리움
    • 2,87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0.99%
    • 리플
    • 2,078
    • -0.48%
    • 솔라나
    • 123,300
    • +2.84%
    • 에이다
    • 409
    • +1.49%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01%
    • 체인링크
    • 12,720
    • +0.08%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