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3년간 SMS 수입 1조원 '폭리'

입력 2007-09-28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통신사들이 문자메세지(SMS)를 통해 최근 3년간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이 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SMS 원가의 3배 수준의 요금을 부과해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SMS 매출 1조3590억원을 실현했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이 77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KTF 3822억원, LG텔레콤 2048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양수 의원은 "SMS 원가를 통상 8.36원 정도로 볼 때 이동통신사들은 3년 동안 SMS로 980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셈"이라며 "홍콩, 영국, 이탈리아 등은 SMS 요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주고 있지만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은 SMS를 통해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2026.02.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05,000
    • -1.38%
    • 이더리움
    • 2,91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0.33%
    • 리플
    • 2,039
    • -1.83%
    • 솔라나
    • 120,300
    • -3.06%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1.07%
    • 체인링크
    • 12,340
    • -2.68%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