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카이테라하우스, 오는 11일부터 입찰 실시

입력 2016-11-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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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년여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생활과 관련한 기반시설이 가시화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방면 교통 여건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이런 장점을 가진 평창에 테라스형 연립주택 ‘평창 스카이테라하우스’가 공급 중에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일대에 자리한 평창 스카이테라하우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소비자에 직접 공급한다. 입찰일시는 11월 11일, 12월 13일, 12월 20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7월 총 445 가구 중 422가구와 상가 3실이 준공 완료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지하 2층~지상 4층, 총 7개동, 타입별로 31㎡, 55㎡, 82㎡, 84㎡ 총 445 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혁신 설계를 적용했고, 테라스는 최소 폭 3m에서 최대 9m의 광폭 테라스를 적용해 대관령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 중 82~84㎡ 타입의 경우 3베이(bay)를 도입해 높은 수준의 조망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단지는 750m 고지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하루 평균 기온 26도 정도를 유지할 수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평창은 평창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2016년 말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으로 1시간 50분대면 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인천공항~강릉 간 KTX선이 2017년 개통하면 서울 강남 약 90분, 인천공항 약 98여 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주요 개발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지난 2014년 4분기 3.3㎡당 280만5000원이던 평창 아파트는 올해 11월 3.3㎡당 330만원으로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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