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북 영덕 '청정 에너지특구' 등 10개 지역특구 신규지정

입력 2007-09-28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영덕과 충남 태안 등 10개 지역이 지역특구로 지정됐다.

정부는 28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13회 지역특화발전특구우원회'를 개최해, 경북 영덕 청정에너지 특구 등 10개 지역특구를 신규로 지정하고 특구사업이 중단된 '완주 포도주산업특구'를 지정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경북 영덕 청정에너지특구 ▲태안 종합에너지특구 ▲경남 거창 화강석산업특구 ▲경북 청도반시나라특구 ▲예산 황토사과특구 ▲보성 녹차산업특구 ▲서천 한산모시산업특구 ▲아산 국제화교육특구 ▲서울 노원 국제화교육특구 ▲서울 중구 영어교육특구 등 10개가 신규지정됐으며, 전북 완주 '포도주 산업특구'가 기정해제됐다.

정부는 "영덕 청정에너지특구는 태양광발전소를 두 곳에, 태양광 및 태양열을 이용 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에너지마을을 조성한다"며 "또한 풍력발전 테마파크 조성, 청정에너지 체험 및 관광투어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안 종합에너지특구는 일조량, 풍속 등 우수한 자연조건을 이용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 ▲태양광발전단지 사업 ▲태양열과 지열을 활용한 열에너지단지를 조성한 화훼단지 공급 ▲경관농업 및 바이오디젤사업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사업을 할 계획이다.

한편 완주 포도주산업특구는 지난해 7월 특화사업이 중단된 이후 특구지정을 직권해제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지역특구는 총 96개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7,000
    • +5.22%
    • 이더리움
    • 3,009,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1.8%
    • 리플
    • 2,112
    • +10%
    • 솔라나
    • 126,600
    • +8.11%
    • 에이다
    • 399
    • +6.68%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13.07%
    • 체인링크
    • 12,950
    • +8.01%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