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랑의 헌혈’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나서

입력 2016-11-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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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마포 본사 앞 헌혈 버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마포 본사 앞 헌혈 버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1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백혈병ㆍ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헌혈로 모인 혈액은 기부한 헌혈증서와 함께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은 2008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으며, 본사뿐만 아니라 울산ㆍ창원 등 지방사업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9년간 헌혈에 참여한 효성 임직원은 6200여 명에 이른다.

효성은 임직원들의 전사적 헌혈 참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8일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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