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0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6-11-10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코스피 시장은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매수를 나타냈다.

기관은 2325억 원을 외국인은 464억 원을 각각 사들였으며 개인은 3100억 원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이 513억 원 매수를 했으나,개인과 기관이 각각 81억 원과 369억 원 동반 매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325억 원 / 외국인 +464억 원 / 개인 -310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513억 원 / 개인 -81억 원 / 기관 -36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서연탑메탈(+29.94%), 코데즈컴바인(+29.93%), DSR(+29.9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바이오시밀러(+9.68%), 전선(+4.87%), 헬스케어(+4.76%), 국내상장 중국기업(+4.61%), 원자력발전(+4.55%) 관련주

하락 테마: 자동차(-3.13%), 타이어(-3.09%), 금(-0.62%), 탄소 배출권(-0.54%)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녹십자랩셀(+27.06%), 한창산업(+22.91%), 한올바이오파마(+20.83%), 비엠티(+20.73%), 넥스트바이오홀딩스(+20.06%), DSR제강(+19.32%), 오스코텍(+18.51%), 한미사이언스(+17.25%), 엔에스브이(+16.46%), 레고켐바이오(+15.97%)

하락 종목: 현대페인트(-71.05%), 씨아이테크(-18.22%), 인디에프(-16.79%), 퍼스텍(-13.22%), 엘컴텍(-12.57%), 스페코(-11.73%), 포메탈(-10.13%), 케이맥(-9.83%), 제이씨현시스템(-9.23%), IBKS제4호스팩(-9.1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915.11억 원, 금융업 687.06억 원, 제조업 639.66억 원, 서비스업 538.67억 원, 유통업 390.6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501.47억 원, 의약품 -468.04억 원, 운수창고 -167.00억 원, 섬유·의복 -14.72억 원, 종이·목재 -2.9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의약품 1,301.70억 원, 제조업 1,042.77억 원, 철강및금속 537.14억 원, 기계 208.65억 원, 증권 86.1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가스업 -372.37억 원, 운수장비 -275.11억 원, 서비스업 -270.45억 원, 화학 -240.65억 원, 전기·전자 -229.3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20.61억 원, 화학 9.47억 원, 일반전기전자 4.57억 원, 출판·매체복제 2.31억 원, 음식료·담배 0.7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94.99억 원, 제조 -150.96억 원, IT H/W -91.66억 원, IT S/W & SVC -73.50억 원, 금속 -54.5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288.82억 원, 인터넷 269.26억 원, IT S/W & SVC 257.98억 원, 제약 217.96억 원, 코스닥 IT 지수 120.4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방송서비스 -113.67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05.41억 원, 디지털컨텐츠 -36.83억 원, 기계·장비 -32.76억 원, IT H/W -32.1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17,000
    • -0.04%
    • 이더리움
    • 4,66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1.13%
    • 리플
    • 2,012
    • -1.81%
    • 솔라나
    • 351,600
    • -1.04%
    • 에이다
    • 1,426
    • -4.3%
    • 이오스
    • 1,181
    • +10.58%
    • 트론
    • 288
    • -2.7%
    • 스텔라루멘
    • 773
    • +1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000
    • -1.03%
    • 체인링크
    • 24,930
    • +2.21%
    • 샌드박스
    • 916
    • +5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