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신한카드 임원 및 부서장

입력 2007-09-30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근감사

▲상근감사위원 김인섭

◇부문장

▲경영기획 부사장 강홍규 ▲특수사업 부사장 전두환 ▲지원 부사장 박수익 ▲신용관리 부사장 김희건 ▲리테일사업 부사장 신종균

◇본부장

▲전략기획 상무 이춘국 ▲리테일기획 상무 김일환 ▲경영관리 상무 소재광 ▲IT 상무 조일순 ▲회원영업 상무 류인창 ▲영남카드영업 송경식 ▲변화추진 이재정 ▲중부채권 최영회 ▲고객지원 소근 ▲할부리스영업 지광수 ▲서울카드영업 정주용 ▲HR 권오흠 ▲AM 김희상 ▲제휴영업 정성호 ▲중부카드영업 김주환 ▲신용관리 배태규 ▲남부채권 이득재 ▲가맹점/SOHO영업 김경수 ▲법인영업 주홍수 ▲금융영업 조성하 ▲채권관리 김원구 ▲지역할부리스영업 허병하

◇팀장(센타)장

▲감사 서원석 ▲준법감시 곽재근 ▲변화관리 이종명 ▲고객만족 윤춘선 ▲경영혁신 성충기 ▲전략기획 최인선 ▲신사업기획 김완수 ▲시너지추진 김진이 ▲브랜드홍보 고한성 ▲경영관리 문동권 ▲자금 김재인 ▲회계 김영철 ▲리스크관리 김영효 ▲리테일기획 김정우 ▲상품R&D센타 김대영 ▲회원영업기획 이성진 ▲가맹점마케팅기획 임주혁 ▲SOHO마케팅기획 박재태 ▲전략가맹점영업 강현욱 ▲금융기획 박창훈 ▲금융영업 백경훈 ▲AM기획 이석창 ▲VIP마케팅 이찬홍 ▲생활서비스 유소식 ▲할부영업 신중완 ▲오토리스 남선모 ▲기업리스 김춘배 ▲기업영업 박승렬 ▲그룹영업 김정훈 ▲기관영업 박시철 ▲제휴영업1 엄기남 ▲제휴영업2 김용훈 ▲신용기획 황운섭 ▲개인신용관리 장지순 ▲법인신용관리 김봉수 ▲할부신용관리 김정훈 ▲채권기획 여경상 ▲채권지원 박지환 ▲신용지원 유병덕 ▲신용보호 황민철 ▲고객서비스 고강신 ▲정산업무 최재훈 ▲소비자보호센타 도승찬 ▲발급업무 이병호 ▲인사 김영호 ▲인재육성 박영배 ▲직원만족센타 배연태 ▲총무 정광호 ▲IT기획 박인식 ▲IT개발1 김재룡 ▲IT개발2 양효식 ▲시스템운영 양달남 ▲경영정보 김승호 ▲IT지원 이무홍

◇지점장

▲강남카드 박종만 ▲영등포카드 남효준 ▲광화문카드 이호중 ▲동대문카드 이원걸 ▲인천카드 안경원 ▲상계카드 김형준 ▲일산카드 한종우 ▲부천카드 최현철 ▲분당카드 신규영 ▲강릉카드 김승래 ▲부산카드 이상관 ▲동부산카드 김영일 ▲울산카드 문상인 ▲창원카드 오상률 ▲대구카드 노호민 ▲구미카드 오세민 ▲포항카드 홍기범 ▲진주카드 최명식 ▲제주카드 이동철 ▲수원카드 강치선 ▲안양카드 남태섭 ▲대전카드 김경수 ▲청주카드 김선건 ▲광주카드 윤우열 ▲전주카드 이재용 ▲천안카드 홍인표 ▲순천카드 이정현 ▲강남할부 이호규 ▲동대문할부 조남기 ▲광화문할부 정광근 ▲영등포할부 임동진 ▲인천할부 이병술 ▲수원할부 오태준 ▲분당할부 김형배 ▲원주할부 최운철 ▲부산할부 김종원 ▲대구할부 김성진 ▲창원할부 정종래 ▲대전할부 제신욱 ▲광주할부 정인춘 ▲강남채권 장철식 ▲광화문채권 서해훈 ▲여의도채권 류성문 ▲상계채권 이재근 ▲일산채권 신동진 ▲인천채권 이철희 ▲부천채권 김찬수 ▲수원채권 박종환 ▲안양채권 최낙주 ▲원주채권 박현진 ▲부산채권 이남종 ▲동부산채권 정재동 ▲동대구채권 김태희 ▲서대구채권 송동근 ▲울산채권 김종삼 ▲창원채권 정명수 ▲대전채권 이재완 ▲광주채권 강원규 ▲전주채권 김경모 ▲청주채권 최준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36,000
    • -1.79%
    • 이더리움
    • 4,580,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35%
    • 리플
    • 1,855
    • -8.08%
    • 솔라나
    • 340,700
    • -4.08%
    • 에이다
    • 1,335
    • -7.42%
    • 이오스
    • 1,108
    • +5.22%
    • 트론
    • 282
    • -4.41%
    • 스텔라루멘
    • 649
    • -7.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5.26%
    • 체인링크
    • 22,920
    • -5.29%
    • 샌드박스
    • 765
    • +3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