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 자문관에 '넬슨 안' 금융硏 연구위원

입력 2007-09-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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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30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자문관은 넬슨 안 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사진)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넬슨 안은 보스턴 법대와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금융기관 ▲기업 인수합병 ▲구조조정 및 사모펀드 등의 영역에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재경부는 "넬슨 안 신임 장관 자문관은 최근까지 뉴욕 소재 'Sidley Austin LLP'(M&A and Private Equity Group)의 equity partner로 근무하고, 한국어에도 능통하고 미 변호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뉴욕 연방준비은행(FRB)에서 금융감독 업무를 수행하였고 인수합병, 합작회사, 구조조정 등과 관련한 미국 금융ㆍ증권 관련 법률 및 규제에 대한 광범위한 자문을 기업들에게 제공한 경력이 있는 등 금융감독적 측면과 금융기관 등 금융시장 측면을 균형있게 접근할 수 있는 국제적 전문가라고 재경부는 전했다.

이외에도 자문기업들이 국내외 기업들을 포괄하고 있어 국내 금융시장을 파악하고 있으며 기업간 국제비교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AIGㆍGEㆍAmerican Express Bank 등 외국 기업외에도 다양한 국내 기업들에게 자문을 제공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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