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피 1984.43p, 하락(▼18.17p, -0.91%)마감. 외국인 -4498억, 기관 +3587억, 개인 +895억

입력 2016-11-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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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이 외국인의 순매도에 결국 하락폭을 좁히지 못한채 정규장을 마쳤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17포인트(-0.91%) 하락한 1984.43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매수를 한 반면에, 외국인은 매도를 보였다.

기관은 3587억 원을, 개인은 895억 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4498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철강및금속(+2.19%)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금융업(+1.56%) 섬유·의복(+1.42%)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에 통신업(-1.84%) 전기가스업(-0.8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외에 의약품(+1.28%) 기계(+1.11%) 비금속광물(+0.94%) 등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으며, 화학(-0.31%) 의료정밀(-0.23%) 서비스업(-0.13%)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내림세다.

주요 테마 중 국내상장 중국기업(+7.94%), 전선(+4.89%), 수산업(+3.68%), 보험(+3.29%), 자전거(+2.22%) 관련주 테마가 상승한 반면, 통신(-2.41%), IT(-2.11%), 카지노(-1.99%), 방위산업(-1.85%), NFC(-1.68%) 관련주 테마는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3.09% 내린 159만8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추세로 마감했다.

삼성생명이 4.74% 오른 11만500원에 마감했으며, 신한지주(+3.64%), 현대차(+1.94%)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NAVER(-5.71%), KT&G(-5.50%), 아모레퍼시픽(-3.68%)은 하락했다.

그외 DSR(+21.10%), STX(+12.69%), 삼성바이오로직스(+12.15%) 등의 종목의 상승폭이 두드러졌으며, 현대페인트(-18.33%), 한국화장품(-8.07%), 퍼스텍(-7.30%) 등은 하락폭을 키워갔고, 중국원양자원(+29.8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506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316개다. 6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5원(+0.50%), 일본 엔화는 1093원(+0.68%), 중국 위안화는 171원(+0.45%)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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