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보일러 난방비 아끼는 방법

입력 2016-11-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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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팡팡] 올여름엔 전기세 걱정에 ㅠㅠ 추운 겨울엔…

보일러 난방비 아끼는 방법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습니다.
겨울철 난방비 걱정도 커졌는데요.

보일러 사용습관만 바꿔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답니다.

보일러 밸브 '확실히' 열기
보일러 밸브를 열 때 다 열지 않고 45도 정도로 살짝만 열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모두 잘못된 얘기입니다. 오히려 온도를 높이는 데 시간만 더 걸릴 뿐이니 보일러 밸브는 90도로 확실히 열어주세요.

보일러 '모드' 제대로 선택하기
단열이 잘되는 집이라면 '실온모드'로 공기 온도를 훈훈하게 하고, 외풍이 심한 집이라면 '난방수모드(온돌모드)'로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보일러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입니다. 또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꺼두기보다 '외출모드'로 두면 연료를 거의 쓰지 않으면서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죠.

무조건 밸브 잠그면 열효율 떨어질수도
겨울철 안 쓰는 방은 난방 밸브를 아예 잠가두는 가정이 많을 텐데요. 보일러는 평수를 감안해 난방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개의 방이 밸브가 잠겨 있으면 희망온도 도달 전 난방이 꺼지는 등 오히려 열효율이 떨어지고 고장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습기와 함께 사용하기
보일러 가동 시 가습기를 함께 틀어주면 집안 습도가 올라가 공기순환이 활발해져 온도가 빠르게 상승합니다. 또 실내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죠. 다만 과한 가습기 사용은 오히려 전기요금이 올라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요.

수도꼭지는 냉수 방향으로
욕실과 주방의 수도꼭지는 사용 후 꼭 냉수 방향으로 돌려 놔주세요. 온수 쪽으로 둘 경우 보일러가 이를 감지해 바로 온수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느라 에너지가 낭비되기 때문입니다. 잠깐 사용하더라도 냉수 방향으로 돌려두는 버릇을 들여보세요.

껐다 켰다 하기보다 온수모드로
겨울철 보일러를 꺼둔 채 생활하다 온수를 사용할 때만 보일러를 켜시나요?
이 경우 껐다 켜기를 반복하면서 물을 데우는 동안 가스소비가 많아지게 되는데요.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는 온수모드로 켜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일러 배관 청소하기
난방 사용량이 많아지기 전 보일러 배관을 청소해주세요. 배관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면 보일러 가동이 더욱 안전하고 원할해지겠죠.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난방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보일러 체크가 끝났다면 실내 방한준비도 체크해주세요~
-카펫을 깔거나 커튼을 쳐 냉기를 차단하세요
-창문에 문풍지나 에어캡을 붙여 열기를 꽉 잡아두세요
-수면 양말, 내복, 슬리퍼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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