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내년 상반기 지배구조 변환 가시화”-하이투자

입력 2016-11-14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14일 삼성그룹이 경영권 승계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지배구조 변환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1일 삼성증권은 자사주 835만9040주(10.94%)를 2900억원에 삼성생명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증권 주식을 총 30.1% 보유하게 된다. 현행법상 삼성생명이 금융지주회사가 되려면 금융 자회사 지분을 30% 이상 보유해야 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삼성생명 지분 추가 매입은 금융지주회사로 가기 위한 일환”이라며 “경영권 승계 리스크를 탈피하기 위해 지배구조 변환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금융지주회사 전환 작업을 하고 제조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인적분할 후 지배력 확충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 등으로 조직 개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경영권 승계 제반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 수혜주로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를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그룹을 지배하는 통로 역할로 프리미엄 가치가 붙고 삼성전자는 주주친화 정책 수혜와 인적분할 후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활용 가능성 등도 눈여겨볼 만 하다”고 분석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3] 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이준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0,000
    • +3.86%
    • 이더리움
    • 3,015,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9.71%
    • 리플
    • 2,076
    • +4.22%
    • 솔라나
    • 124,700
    • +7.97%
    • 에이다
    • 404
    • +5.21%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6.78%
    • 체인링크
    • 12,970
    • +5.36%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