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전년比 흑자전환

입력 2016-11-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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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헬스인포매틱스 전문 기업 소프트센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소프트센은 14일 3분기 누적 매출액 7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억 8300백만 원, 당기순이익 5억 5800만 원을 기록해 반기 실적보다 흑자폭이 더욱 확대됐다.

소프트센 김재홍 대표이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가치있는 신성장 사업에 적극 투자한 것이 올해부터 매출에 반영되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당사의 매출은 업의 특성 상 하반기에 이익이 집중되어 있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센은 최근 스마트 헬스케어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된 강원도 원주지역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IoT 의료기기 빅데이터 센터 구축 및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의료정보포털을 통한 원격진료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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