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3조8000억 규모 부산시교육청 금고로 선정

입력 2016-11-14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은행이 3조8000억 원 규모의 부산시교육청 금고로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2017년부터 4년간 부산시교육청 금고업무를 맡을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금융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부산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지난 11일 평가회를 열어 부산은행을 1순위자로 선정했다. 교육감은 14일 부산은행을 교육청 금고로 최종 결정했다. 대내외적 신용도,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예금금리, 교육기관 기여·협력사업 등 6개 항목을 평가했다. 부산시는 제1금고와 제2금고를 두고 있으나 부산시교육청은 금융기관 1곳에 금고업무를 맡긴다.

이로써 1969년부터 부산시교육청 금고를 맡아온 부산은행은 2020년까지 업무를 이어가게 됐다. 이전까지는 부산은행만 교육금고에 신청서를 냈으나 이번 금고지정 신청에는 부산은행, 농협은행, 국민은행이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9,000
    • +1.47%
    • 이더리움
    • 3,222,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12%
    • 리플
    • 2,115
    • +0.48%
    • 솔라나
    • 136,500
    • +2.94%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49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0.38%
    • 체인링크
    • 13,750
    • +2.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