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 “강남점 오픈 열흘간 매출 3억 원 달성”

입력 2016-11-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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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열흘간 3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열흘간 3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열흘간 3억 원 매출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달 말까지 매출 5억 원을 올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매출이 예상만큼 나온다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체 여성캐주얼 브랜드 중 매출 1위를 바라볼 수 있다.

신세계 강남점의 매출은 스튜디오 톰보이의 프리미엄 상품군인 ‘아틀리에 라인’과 기존 톰보이의 디자인을 잇는 ‘스튜디오 라인’이 이끌었다. 새롭게 론칭한 액세서리 라인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신세계강남점은 스튜디오 톰보이가 서울 지역에 오픈한 첫 번째 매장이자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핵심 상권”이라며 “이곳 매출로 향후 스튜디오 톰보이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지난 8월 론칭 4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브랜드 이름부터 상품구성까지 신규 브랜드 수준으로 모든 것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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