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 '유통기한 설정기준' 따라야

입력 2007-10-02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식품제조업체는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에 따라 유통기한을 과학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제조·가공업체가 보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식품의 유통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을 제정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부 영세업체들이 그동안 자의적으로 유통기한을 설정함에 따라 제품의 안전·품질관리 등을 위한 유통기한 설정근거가 미약하다고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식약청은 식품제조·가공업자가 자사제품의 유통기한을 일정 절차와 방법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정하고 그 설정사유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세부 규정을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든 제품 대해 유통기한 설정실험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고 기존 유통제품과 특성이 유사한 제품과 기 발표된 논문 등의 실험결과를 참조해 유통기한 제시가 가능한 제품에 대해

서는 실험을 생략할 수 있다.

식약청은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은 오는 12월 1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식품의 유통기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27,000
    • -2.62%
    • 이더리움
    • 2,871,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99%
    • 리플
    • 2,017
    • -2.7%
    • 솔라나
    • 117,100
    • -4.33%
    • 에이다
    • 377
    • -2.84%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8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83%
    • 체인링크
    • 12,280
    • -3.31%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