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시와 커넥티드카 개발 MOU 체결

입력 2016-11-16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와 서울특별시는 11일 ‘차량IT 및 교통인프라’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현대·기아차 의왕연구소 교통정보 관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와 서울특별시는 11일 ‘차량IT 및 교통인프라’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현대·기아차 의왕연구소 교통정보 관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11일 서울시와 ‘차량 IT(정보기술) 및 교통인프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커넥티드카는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차량 주변 교통 및 운행 정보를 확인해 운행하는 스마트 자동차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시내 신호등 정보를 현대차에 제공하고 현대차는 이를 활용해 차량의 안전 주행 확보와 연비개선 기술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차량과 신호등 간 통신규격 표준화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와 서울시는 시험구간을 중소기업 등 다른 기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해 국내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기반을 조성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커넥티드카 기술은 미래 자동차 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라며 “민관 협업으로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5]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23]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낮 최고 25도 '큰 일교차'…전국 미세먼지 기승 [날씨]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0,000
    • -2.54%
    • 이더리움
    • 3,105,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1.41%
    • 리플
    • 2,052
    • -2.93%
    • 솔라나
    • 130,300
    • -4.82%
    • 에이다
    • 384
    • -4.71%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99%
    • 체인링크
    • 13,450
    • -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