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4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윤생진 금호아시아나그룹 윤생진 상무를 초청해 제52회 KPC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한다.
그룹내에서 아이디어를 1만8600건 제안하는 등 '아이디어 왕'으로 손꼽히는 윤 상무는 고졸 생산직에서 기업 임원오른 입지전적의 인물로, 이날 포럼에서 '창조경영이 개인과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4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윤생진 금호아시아나그룹 윤생진 상무를 초청해 제52회 KPC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한다.
그룹내에서 아이디어를 1만8600건 제안하는 등 '아이디어 왕'으로 손꼽히는 윤 상무는 고졸 생산직에서 기업 임원오른 입지전적의 인물로, 이날 포럼에서 '창조경영이 개인과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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