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1295억 규모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수주

입력 2016-11-16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위치도(제공=포스코건설)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위치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1295 억 원 규모의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올해 조달청에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것으로 항만 건설공사 중 최대어로 건설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품에 안은 포스코건설은 태성건설, 도원이엔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3개 국내 주요 건설사 컨소시엄과 경쟁한 끝에 낙찰자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의 지분은 75%로 971억 원 규모이며 태성건설과 도원이엔씨가 각각 15%, 10%를 차지한다.

이 공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전면 해상에 위치한 울산신항 남항의 정온수역을 확보하기 위해 방파호안을 건설하는 것이다. 방파호안이 건설될 경우 인근에 위치한 울산신항 남항(2단계) 부두 및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바라봤다.

이건설사는 방파호안 1420m, 접속호안 21m등을 착공한 후 5년에 걸쳐 공사할 예정이다. 앞서 아야진항 건설공사, 제주 신양향 정비공사, 인천신항 호안 축조공사 등에 참여해 기술력 등을 인정 받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 항만공사 입찰참여시 필요한 대형 항만 외곽 건설 실적을 확보할 수 있게 돼 향후 유사 항만공사 수주 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98,000
    • +2.2%
    • 이더리움
    • 2,775,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0.21%
    • 리플
    • 1,996
    • +2.04%
    • 솔라나
    • 119,800
    • +6.49%
    • 에이다
    • 392
    • +3.43%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6.62%
    • 체인링크
    • 12,460
    • +3.66%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