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블랙핑크 지수, 개인기는 ‘북 치기’‧‘별명 짓기’… 양현석 별명은?

입력 2016-11-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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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블랙핑크 출연(출처=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주간아이돌’ 블랙핑크 출연(출처=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걸그룹 ‘블랙핑크’가 ‘주간아이돌’에 출격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데뷔곡부터 대박을 터트린 대형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는 ‘블랙핑크’ 멤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프로필을 공개한 지수는 개인기로 ‘북.치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주변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지수는 직접 북을 쳤지만 어쩐지 어설픈 실력에 MC들의 의심을 사야.했다. 이에 지수는 중학교 시절 사물놀이 동아리였다고 밝히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에도 지수는 특기로 ‘별명 제조기’라고 밝히며 멤버들에게 붙여준 '젠득이', ‘로제파스타’, ‘날라리사’, ‘조리사’. ‘코끼리사’ 등의 별명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들은 “양사장님 별명은 지어봤냐”고 물었고 지수는 곤란한 얼굴로 “별명 대신 헌정송이 있다”고 말하며 ‘오셨군요 사장님’이라는 헌정송을 불러 폭소케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일 발표한 신곡 ‘불장난’, ‘STAY’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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