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 0.29%↓

입력 2016-11-17 0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92포인트(0.29%) 하락한 1만8868.1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45포인트(0.16%) 내린 2176.94를, 나스닥지수는 18.96포인트(0.36%) 오른 5294.58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선거 당선과 함께 일어났던 트럼프 랠리를 멈추고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94,000
    • -1.34%
    • 이더리움
    • 4,622,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3.11%
    • 리플
    • 1,914
    • -7.45%
    • 솔라나
    • 345,400
    • -3.73%
    • 에이다
    • 1,372
    • -8.78%
    • 이오스
    • 1,129
    • -1.57%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04
    • -1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250
    • -4.36%
    • 체인링크
    • 24,110
    • -2.94%
    • 샌드박스
    • 1,174
    • +67.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