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원동 전 청와대 수석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소환

입력 2016-1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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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7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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