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10월부터 전회원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경품, 맛집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삼성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제일모직,LG패션, Fnc코오롱 등 11개 유명 의류매장 ▲애경, 삼성플라자,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전국 모든 백화점(단, 현대 목동점, 롯데 분당점 제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신세계첼시 등 11개 대형 할인점 ▲CJ, GS, 롯데 등 5개 홈쇼핑 ▲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11개 인터넷 쇼핑몰 ▲국내 모든 면세점 등 전국 2만 여 온·오프라인 쇼핑 매장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인의 외식전문가와 함께 선정한 전국 최고 맛 집 한식당 100곳을 방문해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최고 2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방문한 고객에게는 1등 보너스포인트 50만 점 등 총 3만5000명에게 즉석 스크래치 복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에서 낱말맞추기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5555명에게 최고 500만 포인트의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전국의 삼성카드 보너스클럽 가맹점에서 2만 원 이상 이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이용금액에 따라 최고 5회까지 갖고 싶은 경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파브 보르도 TV, 김치냉장고, 스쿠터 등 1111개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