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촛불집회 시민 편의 위해 지하철 1~5호선 등 막차 30분 연장

입력 2016-11-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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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 1~5호선의 막차시간이 30분 연장된다.

서울시는 19일 촛불집회 참가 후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집회 장소 주변인 시청, 광화문, 경복궁역, 안국역 등을 경유하는 지하철 1∼5호선 막차 시간이 30분 연장된다. 다만, 환승역에서 다른 노선으로 환승은 안 된다.

1호선 시청역 동묘행은 20일 0시30분, 2호선 시청역 성수행 0시30분, 3호선 안국역 구파발행 0시20분, 3호선 경복궁역 구파발행 0시22분, 4호선 충무로역 당고개행 0시15분, 5호선 광화문역 왕십리행은 0시26분에 막차가 출발한다.

세종대로, 율곡로, 종로 등을 지나는 버스 노선 66개도 막차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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