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박경림 토크콘서트3' 의리 출연 '눈길'…"박경림은 내 불안함을 잠재워주는 존재!"

입력 2016-11-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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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엔스타즈)
(사진제공=코엔스타즈)

배우 유아인이 '박경림 토크콘서트3'에 의리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 '박경림 토크콘서트3-노맨틱한 여자들'의 마지막 공연에 유아인이 깜짝 등장했다.

'로맨틱 심폐소생사'로 등장한 유아인은 박경림의 요청으로 10년 만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를 불렀고, 관객을 향해 "예쁘게 봐 주세요", "아아아앙" 등의 애교를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아인은 "평소 무대공포증이 있어 행사 전에 청심환을 먹는다. 그러나 유일하게 박경림 씨가 진행을 맡으면 먹지 않는다. 나의 불안함을 잠재워주는 존재다"라고 박경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유아인은 이어 "대한민국 모든 여성분들 을원하고 힘차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 즐기시길 바랍니다"라며 훈훈한 시간을 마무리 했다.

한편, 여자들만을 위한 '박경림의 토크콘서트3-노맨틱한 여자들'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이화여자대 삼성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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