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에스엘이 산업용로봇 생산업체인 에스엘테크와의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에스엘은 5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제출하고 최대주주가 이충곤씨 외 6인에서 이성엽씨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51.22%에서 67.70%(1913만4891주)로 늘었다.
입력 2007-10-05 14:22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에스엘이 산업용로봇 생산업체인 에스엘테크와의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에스엘은 5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제출하고 최대주주가 이충곤씨 외 6인에서 이성엽씨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51.22%에서 67.70%(1913만4891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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