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인 신유미씨가 롯데그룹계열사인 롯데후레쉬델리카의 3대주주로 올라섰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후레쉬델리카는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인 신유미씨가 지난 9월 28일 보통주 35만주(9.31%)를 주당 2467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유미씨는 미스 롯데 출신인 서미경씨와 신격호 회장사이에서 출생해 딸로 올해 나이 24살이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인 신유미씨가 롯데그룹계열사인 롯데후레쉬델리카의 3대주주로 올라섰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후레쉬델리카는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인 신유미씨가 지난 9월 28일 보통주 35만주(9.31%)를 주당 2467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유미씨는 미스 롯데 출신인 서미경씨와 신격호 회장사이에서 출생해 딸로 올해 나이 2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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