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엘이디, “LED홈조명의 선택기준은 가격보다 안전한 품질”

입력 2016-11-2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화이트엘이디)
(자료제공=화이트엘이디)
LED로 홈조명을 교체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중시하는 선택 요인은 안전한 품질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LED 조명 전문 벤처기업 화이트엘이디는 구매 고객을 포함한 성인남녀 11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바른 LED홈조명 선택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LED홈조명의 선택 기준은 ‘품질’이라고 답한 사람이 40.1%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눈건강(20.2%)’, ‘제품가격(16.6%)’, ‘디자인(10.2%,)’, ‘전기세 절감(8.8%)’, ‘AS 처리(4.1%)’ 등의 순이었다. 가격이 싸거나 디자인이 특이한 것은 제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품질이 따라주지 않는 제품은 결코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품질이라고 답한 응답자에게 ‘좋은 LED홈조명의 품질 요건’에 대해 복수 응답으로 설문한 결과, ‘폭발이나 지진 같은 위협에서 안전함(52.1%)’, ‘깜빡거리는 현상이 없는 것(35.2%)’, ‘오래 가는 수명(28.8%)’ ,’신뢰할 수 있는 LED칩 사용’(19.8%), ’가장자리 음영이 없는 것’(18.2%) ,’형광등보다 밝아야 할 것’(12.5%) 등을 꼽았다.

‘LED홈조명 선택 시 어려움’에 대해서는 ‘정보의 불확실성(26.4%)’, ‘너무 많은 제품(25.6%)’, ‘제조기업의 신뢰도(20.2%)’, ‘중국산, 국산 제품 기준의 모호성(16.4%)’ 등을 꼽았다.

한편, 지난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국가기술표준원이 조사한 559종의 LED제품 중 안전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전체의 35.2%인 197종에 달했다.

이 중 716종은 리콜 명령을 받았지만 총 41만2000개의 유통물량 중 지난해까지 회수된 제품은 42.1%인 17만4000개에 불과했다. 불법 유통된 제품을 사용하면 화재나 감전 위험이 있는 만큼 보다 세심한 제품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화이트엘이디 이종화 대표는 “LED홈조명을 선택할 때는 제조기업과 모델명, 안전인증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제품 박스 안에 들어있는 품질보증서는 별도로 보관해 문제가 생길 경우에 AS센터에 즉각 전화해야 한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거울삼아 국내 LED제조기업으로서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안전한 LED 홈조명을 정직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김남현의 채권 왈가왈부] 매파 금통위와 채권시장 달래기
  • “문과도 의대 간다”⋯지원자 10%는 ‘사탐’ 응시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70,000
    • +1.75%
    • 이더리움
    • 2,749,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0.56%
    • 리플
    • 1,982
    • +1.64%
    • 솔라나
    • 119,300
    • +5.86%
    • 에이다
    • 387
    • +2.11%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5.97%
    • 체인링크
    • 12,290
    • +2.2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