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캐디였던 칸은 지난 12년 간 미국여자골프의 스타 폴라 크리머의 캐디로 활약했다.
지난 16일 LPGA 2017 시즌에 대비하려고 미국으로 떠난 박성현은 현지에서 칸과 새 시즌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캐디 콜린 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캐디였던 칸은 지난 12년 간 미국여자골프의 스타 폴라 크리머의 캐디로 활약했다.
지난 16일 LPGA 2017 시즌에 대비하려고 미국으로 떠난 박성현은 현지에서 칸과 새 시즌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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