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S창호, ING 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서 이벤트

입력 2016-11-24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희영
▲양희영
친환경 창호 선도기업 피엔에스 (이하 PNS)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동래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3일간 열리는 ING 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의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국적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이 샷 대결을 벌인다. 박인비(KB금융그룹) 선수가 호스트 자격으로 양희영(PNS창호) 선수를 비롯, LPGA투어 및 KLPGA투어 각각 상금 순위 탑 10 선수와 추천 선수 4인 등 총 24인을 초청하는 대회이다.

PNS는 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8번홀을 PNS의 시그니처홀로 지정해 최고급 헤리티지 제품군 ‘330 AL+ PVC 복합입면분할창’을 전시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홀인원이 나오면 3000만원 고급창호교환권을 증정한다. 홀인원이 나오지 않으면 갤러리 대상으로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1000만원 창호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플라자에 위치한 PNS 홍보부스에서 스윙 이트(웨지 이벤트)게임, 양희영 선수 팬사인회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PNS 관계자는 “LPGA 소속 선수로서 국내 대회 출전 기회가 드문 양희영 선수가 국내 부산지역 대회에 출전한다”며 “PNS는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시작하여 성장한 기업인만큼 다양한 골프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PNS

PNS는 창호업계 최초로 지난해 피엔에스골프단 창단을 시작으로 활발한 골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LPGA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양희영 선수를 비롯, KLPGA 정슬기, 곽보미 선수에 대한 후원 및 스폰서 참여를 통해 국내 유망주 발굴 및 양성, 국내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PNS 임직원 및 업계 관계사들의 참여가 가능한 ‘PNS가족 친선 스크린 골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03,000
    • -1.94%
    • 이더리움
    • 4,613,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31%
    • 리플
    • 1,909
    • -4.07%
    • 솔라나
    • 319,200
    • -2.92%
    • 에이다
    • 1,303
    • -2.47%
    • 이오스
    • 1,079
    • -4.51%
    • 트론
    • 270
    • -1.82%
    • 스텔라루멘
    • 589
    • -1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00
    • -3.15%
    • 체인링크
    • 23,820
    • -1.85%
    • 샌드박스
    • 810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