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발전협의회, 24일 ‘제10차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16-11-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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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발전협의회는 24일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회원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권역별 협회, 자산운용사 및 한국예탁결제원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덕희 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장이 퇴직연금 관련 개정법안 등 최근의 제도개선 주요내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윤종욱 금융감독원 팀장이 2016년 퇴직연금 감독제도 주요 변경내용 및 2017년 주요 감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집중돼 있는 현행 퇴직연금제도의 적립금 운용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강성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실제 노후 연금 소득을 어떻게 준비하는 지에 대해 연구한 공사연금 소득대체율 추정과 노후소득원 충당방안을 발표했다.

2007년 4월에 출범한 퇴직연금발전협의회는 퇴직연금제도의 안정적 정착 및 퇴직연금시장의 발전을 위해 손보, 은행, 증권, 생보 등 전 업계 퇴직연금사업자가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 44개 퇴직연금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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