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언더우드가 기념관 화재, 소방관 1명 부상…중요 전시품은 대부분 꺼내

입력 2016-11-24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오전 연세대 언더우드가 기념관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서대문구 연희동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의 언더우드가 기념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1층에서 시작된 불은 2층 꼭대기까지 번져 건물 내부 상당 부분이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연세대 언더우드가 기념관 화재 소식을 접수하고 소방차 32대와 소방관 92명을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내부 진화에 참여했던 소방관 1명이 진화 작업 도중 연기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 밖에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념관 내부에 있던 중요 전시품은 대부분 밖으로 꺼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난 연세대 언더우드가 기념관은 연세대 설립자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 선교사 일가가 살던 연희동 사택을 복원·개조해 만든 건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89,000
    • -3.2%
    • 이더리움
    • 3,015,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79%
    • 리플
    • 2,016
    • -2.51%
    • 솔라나
    • 126,200
    • -4.25%
    • 에이다
    • 374
    • -3.86%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3.25%
    • 체인링크
    • 12,960
    • -3.86%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